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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낮고, 홍보 부족... "역량부터 모아야"
◀앵커▶지난달, 2030 월드 엑스포유치 신청이 끝나면서경쟁률은 5:1로 확정됐습니다.2030년 전 세계인을 부산으로끌어모으려면 당장 어떤 노력이우선돼야 할까요?조민희 기자입니다.◀리포트▶2030 월드 엑스포 유치를 희망하는 도시는총 다섯 곳.가장 큰 문제는 이 도시들에 비해부산의 인지도가 낮다는 점입니다.K-컬처 인기에두바이 엑스포장에서도한국관 대기 줄은
조민희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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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 엑스포′ ... 우리 미래 열릴까?
◀앵커▶엑스포를 개최하고 있는 두바이와부산의 공통점.바로 전시 산업, 그러니까 ′마이스 산업′을미래 먹거리로 본다는 점인데요.두바이가 코로나 상황에서도엑스포 개최를 강행한 이유이기도 합니다.세계박람회 유치로 침체된 부산지역 경제의 반등을기대해도 좋을지, 조민희 기자가 두바이 현지에서 취재했습니다.◀리포트▶월드컵, 올림픽과 함께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엑스
조민희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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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축제 ′엑스포′...코로나와 ′함께′ 성황
◀앵커▶부산MBC는 보름 전두바이 엑스포 현장을 라이브로 연결해축제 열기를 전해드렸습니다.2030 월드엑스포 유치를 추진하는 우리로선,흥행의 열쇠가 뭔지, 사후 활용방안은 있는지궁금한 게 많은데요.오늘부터 4차례에 걸쳐 전해드리겠습니다.오늘은 올해 두바이 엑스포에서 가장 핫한국가관을 소개하겠습니다.조민희 기자의 보도입니다.◀리포트▶개막 두 달이 된 두바이
조민희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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