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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최전선.. 재학생이 말하는 ′지방대′
"본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받아 제작되었습니다."◀앵커▶지역대학의 위기를 가장 체감하는 건바로 재학생과 졸업예정자들일 겁니다.어쩌면 이 위기의 당사자인 이들이지역대학의 문제가 뭔지 가장 예민하게느낄 것 같은데요.지역대학의 위기를 진단하는 부산MBC의기획보도, 이번에는 지역대 재학생들의 얘기를직접 들어봤습니다.이두원 기잡니다.◀리포트▶MBC와 부경대
이두원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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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없으면 지원도 없어".. 퇴출 악순환
"본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받아 제작되었습니다."◀앵커▶부산MBC는 지난 4차례 보도를 통해지역대학의 폐교위기를 시뮬레이션으로예측해 봤습니다.교육부는 이런 상황을제대로 인식하고 있을까요?신입생 모집난과 이에 따른교육부의 재정지원 박탈,악순환에 빠진 지역대학의 현실을짚어보겠습니다.이두원 기잡니다.◀리포트▶3년 주기로 실시되는교육부의 대학역량진단 평가
이두원 |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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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년제 4곳, 내년부터 ′폐교 위기′
"본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앵커▶ 지역대학의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기획보도, 네번째 순섭니다.내년 부산의 4년제 대학 4곳이폐교위기에 처할 거라는,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습니다.대학의 몰락은 필연적으로지역사회의 붕괴로 이어지는데요.동부산대학교 폐교 사례를 통해이 문제를 들여다 보겠습니다.이두원 기잡
이두원 |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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