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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이후 처음으로, 팀 투수들이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는, ′팀 노히트노런′을 달성하며
3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롯데는 어제(7)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애런 윌커슨이
볼넷 하나만 내주며 7이닝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뒤,
뒤이어 올라온 구승민과 김원중도 안타를 한 개도
내주지 않으며 1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팀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건
역대 3번째입니다.
뉴스투데이 스포츠
류제민 | 2023-08-07 07:35
롯데 ′팀 노히트노런′... SSG에 1대0 승리
류제민 | 2023-08-07 07:3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팀 투수들이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는, ′팀 노히트노런′을 달성하며
3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롯데는 어제(7)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애런 윌커슨이
볼넷 하나만 내주며 7이닝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뒤,
뒤이어 올라온 구승민과 김원중도 안타를 한 개도
내주지 않으며 1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팀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건
역대 3번째입니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팀 투수들이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는, ′팀 노히트노런′을 달성하며
3연패 사슬을 끊었습니다.
롯데는 어제(7)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애런 윌커슨이
볼넷 하나만 내주며 7이닝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뒤,
뒤이어 올라온 구승민과 김원중도 안타를 한 개도
내주지 않으며 1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팀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건
역대 3번째입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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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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