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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전시회 업무 보조를 맡은
20대 단기 계약직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60대 유명 화가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21년 5월,
해운대구의 한 갤러리에서 일하던 여성 직원과
자신의 개인 전시회가 끝나고
회식 자리를 가진 뒤, 호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사회
류제민 | 2023-08-16 17:45
전시회 보조 직원 성폭행 60대 화가 항소심도 징역형
류제민 | 2023-08-16 17:45
부산고법 형사 2-2부는
자신의 전시회 업무 보조를 맡은
20대 단기 계약직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60대 유명 화가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21년 5월,
해운대구의 한 갤러리에서 일하던 여성 직원과
자신의 개인 전시회가 끝나고
회식 자리를 가진 뒤, 호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자신의 전시회 업무 보조를 맡은
20대 단기 계약직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60대 유명 화가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21년 5월,
해운대구의 한 갤러리에서 일하던 여성 직원과
자신의 개인 전시회가 끝나고
회식 자리를 가진 뒤, 호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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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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