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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형사 2-3부 재판부는
오늘(16) 열린 항소심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축소하는 데
급급하다"며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 선고형인 무기징역을
유지했습니다.
선고 직후 피고 여성은
"자신이 범행하지 않았다"며 소란을 피워
구치소 직원들에 의해 제지 당했습니다.
사회
류제민 | 2023-08-16 17:12
추석 연휴 이웃집 모녀 살해 5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
류제민 | 2023-08-16 17:12
이웃집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형사 2-3부 재판부는
오늘(16) 열린 항소심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축소하는 데
급급하다"며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 선고형인 무기징역을
유지했습니다.
선고 직후 피고 여성은
"자신이 범행하지 않았다"며 소란을 피워
구치소 직원들에 의해 제지 당했습니다.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형사 2-3부 재판부는
오늘(16) 열린 항소심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축소하는 데
급급하다"며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 선고형인 무기징역을
유지했습니다.
선고 직후 피고 여성은
"자신이 범행하지 않았다"며 소란을 피워
구치소 직원들에 의해 제지 당했습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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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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