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교육감이 최근 교권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명목으로
대규모 가을운동회 개최 입장을 밝혔다며,
교사들과의 소통 없는 일방적인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행사 참여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동원하고
예행연습 등으로 교육과정이 파행될 거라며
시대에 뒤떨어진 보여주기식 행태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mail. 966277@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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